물 잘 마시는 방법, 물중독 알고계시나요?

물중독 Health

언제부터인가 미디어의 영향으로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진실처럼 알려졌는데요. 맹목적인 물 마시기는 위험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는 않나요?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물 중독에 걸려 위험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몸에 좋은 물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물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

물중독

물중독이란?

물중독이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면 체내의 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세포가 팽창하게 되어요. 이로 인해 몸이 붓고 혈액 안의 나트륨 이온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저나트륨 혈증’이라고 하고 ‘물중독’상태라고 해요.

물을 많이 마셔서 배설과 섭취의 균형이 깨지면 불안, 현기증, 구역질, 구토, 설사, 경련, 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하는 수도 있어요. 물중독의 증상으로는 1단계로 가벼운 피로감과 부종이 나타나고, 2단계는 두통과 구토 정신적인 불안감이 나타나요. 3단계는 경련과 혼수상태, 4단계는 호흡곤란으로 쇼크 증상이 오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 해요.

내 몸에 필요한 물 계산법

* 몸무게 X 33(ml)

체중에 따라 적정량을 마시면 되어요.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어요.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목욕하기 전에 마시는 1잔의 물은 혈압을 내려준다고 하네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해준다고 하니 꼭 챙겨 드세요.

소화력이 약해 소화를 잘못시키는 분들은 식전보다는 식후 30분 정도 지나서 한 두 모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아요. 오래 앉아 생활하는 분들도 식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력이 떨어져 소화를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식후에 마시는 게 좋아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물을 400~600mL 더 마시는 게 좋고, 다이어트 중에는 식전에 한 두 컵씩 총 500mL 이상의 물을 더 마시는 게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물중독 자가진단법

다리에서 정강이 부위를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았을 때 피부가 바로 올라오지 않고 손가락의 흔적이 남아있다면 물중독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해요.

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시는 법

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시는 법

하루 물 권장량을 2L라고 알고 있지만 무조건 2L가 적정량은 아니에요.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물은 1시간에 최대 200mL 정도씩 나누어 마시고,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미 내 몸은 하루 동안 수분의 섭취를 스스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러니 갑작스럽게 많은 변화는 좋지 않다고 해요. 조금씩 자주 섭취하여 자연스럽게 물의 섭취량을 늘려주는 방법이 좋아요.

자신은 평소에 커피와 녹차를 자주 마시기 때문에 따로 물을 마셔주지 않아도 된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커피나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기도 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필요 이상의 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므로 따로 수분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마무리

아무리 몸에 좋은 물이라고 해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물을 적게 마셔 물이 부족해도 문제이지만 물을 너무 많이 마셔 물중독이 되는 것도 문제이니까 적당량의 물을 자주 나눠서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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