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대처방법 6가지

폭염주의보 대처방법 Health

폭염주의보를 국민안전처에서 5월에 발효했다는 소식인데요. 5월에 폭염주의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데요. 폭염주의보는 극심한 더위를 이르는 말로 폭염(暴炎), 한자 그대로 극심한 더위라는 뜻이에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폭염으로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폭염주의보, 일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폭염 경보가 내려진다고 해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 대처방법 알아볼까요?

폭염주의보 발령시 대처방법

1.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자제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10시 ~ 2시 사이 동안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폭염주의보 시 야외활동은 일사병과 열경련, 열 실신, 열 피로와 염분,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진을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노약자의 경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피해야 하고, 집에 노약자만 두고 외출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2. 실내온도 유지

Room temperature

될 수 있는 대로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2~26℃)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이 없을 경우에는 서늘한 공공건물이나 무더위 쉼터 등으로 이동하여 더위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외출시 가벼운 옷차림

외출시 가벼운 옷차림

외출 시, 옷차림은 가볍되, 통풍이 잘되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외출할 일이 있다면, 통풍이 잘되고 땀이 잘 흡수되는 면 소재의 옷을 선택하세요. 에어컨과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노출될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을 하나 챙겨서 외출하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 및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햇볕에 노출을 줄여주어야 해요.

4. 일사병 주의

일사병 주의

외출이나 야외활동 시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건물 등 그늘이 있는 곳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병ㆍ의원으로 방문하세요. 일사병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5. 자동차 주차 시 주의점

자동차 주차 시 주의점

자동차 안에 어린아이, 반려동물을 차에서 이동할 때 어린아이, 애완동물 그리고 노인분을 홀로 남겨두지 말고, 함께 이동하여야 해요. 창문을 열어두어도 차 안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절대 노약자, 어린아이, 반려동물을 남겨두어서는 안 되어요.

6. 식사는 가볍게,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

식사는 가볍게,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해야 해요. 운동 시에는 매시간 2~4잔의 시원한물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포츠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 보충을 해주는 좋은 방법이에요.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수분이나 염분 섭취 시 관련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하여야 해요.

마무리

폭염에 노출됐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일시적 탈수나 근육경련, 실신 등의 가벼운 신체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취약하여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해요. 여름철에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 , 모바일 웹(m.kma.go.kr) , 기상청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폭염 특보, 예보 및 현재 실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야외활동 계획이나 외출 계획을 세워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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